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4화 (문단 편집) === 모두가 놀란 반전! 역시 '갓딩요' === [[http://tvcast.naver.com/v/462921|네이버tv캐스트 링크]] 대반전의 결과후 게임을 돌아보는 플레이어들 --[[홍진호/더 지니어스|나]]는 현장에 체험 나온 시청자였어! 우와아앙 쥐니어쓰다앙-- 배신과 뒷공작이 난무한 화였지만 마무리는 훈훈했다(?) 비하인드를 통해 밝혀진 것은, 쌍민 연합 또한 원래는 전부 다 천원만 내는 전략이었다. 처음에는 천원만 내려다가 1라운드 협상을 하면서 오현민이 욕심을 부려 가격을 올렸던 것. 인터뷰 영상에서 장동민이 "장동민 오현민 연합의 유일한 약점은 욕심이 과한 것"이라는 알쏭달쏭한 말을 했는데 알고보니 이것을 의미했던 것이다. 그리고 결과는 모두가 아는 대로(...). 플레이어들은 편집방법까지 이야기하며 제작진으로부터 '''천잰데?''' 라는 말을 듣는다. 그런데 참고로, 만약에 오현민이 욕심을 부리지 않고 천원을 제시한 후 이 흐름 그대로 갔을 경우, '''우승자는 [[김경훈/더 지니어스|김경훈]]이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genius&no=804836&page=3&exception_mode=recommend|링크 참조.]] 전략상 최연승 연합 쪽이 더 큰 이득을 벌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되는 이유는 마지막 라운드 고등어에서 장동민과 김경란이 이준석의 천원 깽판을 '''무시하고''' 홍진호를 살리기 위해 희생하면서 --그래도 홍진호가 최하위인 건 넘어가고-- 김경훈이 어부지리로 500원을 더 벌기 때문. 이준석 역시 같은 생각으로 마지막 라운드에 갈치에서 2000원을 내며 최연승을 밀어준 것이지만 화력이 부족해 김경훈이 운좋게 추월해버리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